[화천군/생활] 방학인데 8시에 일어나라고 하는 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다른 애들은 저 빼고 싹다 새벽까지 같이 전화하고 게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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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데 8시에 일어나라고 하는 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다른 애들은 저 빼고 싹다 새벽까지 같이 전화하고 게임하면서 놀다가 오후 4시에 일어나거든요 저는 8시에 일어나야해서 핸드폰 컴퓨터도 못하고 일찍 자야해요 저만 찐따가된 기분이에요 어떡하나요 ㅠㅠ 그리고 너무 졸려서 낮잠자면 엄마가 화내면서 깨워요 잠도 집에서 편하게 자지못하는 제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불쌍해요 ... 원래 다른 분들도 다 이러시나요? 저는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에요 저녘엔 친규들이랑 놀지 못해서 찐따가 된 기분이고 낮엔 낮잠한번자지도 못하고 졸리지만 버텨야하는, 집에서까지 불편하게 있어야하는 그런 신세에요 원래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참고로 저는 올해 중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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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찡가로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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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을 했음 좋겠어서 부모님께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그래야 개학했을때 아침에 일어나기 편할거에요 부모님께 주말엔 조금 늦게 일어나면 안되냐고

부탁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지금이야 힘들고 엄마가 원망스러워도 나중에

엄마가 고마울것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에 아주 좋아요 키도 잠을 잘자야 많이 커요

낮에 낮잠 자버릇하면 학교가서 졸려요, 그러니 그렇게 습관을 들이는게 아주 좋은

건강법이랍니다,저녁 10시면 잠자리에 들고 아침 여덟시에 일어나면

건강한 일생을 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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