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남자들이 여자 순결 안 따지는 이유.니들이 맨날 여자랑 ㅅㅅ하고 창녀촌 다니니자연스레 여자 순결 따위는 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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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자들이 여자 순결 안 따지는 이유.
니들이 맨날 여자랑 ㅅㅅ하고 창녀촌 다니니
자연스레 여자 순결 따위는 개나 줘버리지.
반면 나처럼 순결 잘 지킨 남자는
여자순결 철저히 따지고.
니들이 맨날 여자랑 ㅅㅅ하고 창녀촌 다니니
자연스레 여자 순결 따위는 개나 줘버리지.
반면 나처럼 순결 잘 지킨 남자는
여자순결 철저히 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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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새우님의 댓글
순결 지킨 남자의 이성 조건 1순위
외모 ㅋㅋㅋ
조은나라님의 댓글
너가 순결 잘 지킨 게 아니라, 여자들이 안만나 준거 아니노 게이야?
박쌤님의 댓글
니가 처녀 만날수 있을거 같냐
장재홍님의 댓글
신이 여자를 만들었을 때 아기를 출산할 수 있는 자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와 섹스를 해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도록 첫 경험을 사랑하는 남자와 하는 것이 아마 오래된 인간 사회 법칙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단 한 번이라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섹스로 처녀막이 훼손될 수 있고 한 번 훼손된 것은 영원히 복원이 안됩니다 따라서 결혼을 하든 안하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날 밤 첫 경험시에 순결을 교환하는 게 가장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다는 아니지만 초 중 고 대학생과 20대에 이미 상당수가 자의반 타의반이나 원해서 또는 술에 의존해서 얼떨결에 반의사?로 우발적으로 섹스를 하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하기 전에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하기 전에 이미 처녀막을 훼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처녀막에 대한 가치나 의미를 크게 두지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순결한 여성의 첫 경험 시 처녀막은 가장 경이롭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역시 동정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옛날 그러니까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순결을 잃거나 동거하다 사귀다가 남자로부터 버림?을 받으면 목을 매어 죽는 사건이 심심치않게 뉴스에 나오곤 했습니다. 요즘 청년들에게는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 같지만 예전에는 여성의 순결을 매우 중요시 했습니다
워낙 어린 나이부터 성경험들을 하다 보니 요즘처럼 통상 30대가 넘어서 결혼을 하는 남녀에게 상대방이 순결과 정조를 기대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운 세상에 되었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여자보다 쉽게 성경험을 쉽게 하다 보니 자신이 순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는 신부에게 순결한 처녀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세상에서 맞지 않는 말이라 생각에서 마음속으로만 담아두고 결혼 생활을 할 것입니다 다만 남자들이 결혼시 만일 자기 아내가 처녀가 아닌 걸 알게 되면 좋아할 남자는 아마 세상에 없고 겉으론 드러내지 않지만 내심 맘속으로는 엄청 실망할 것입니다 이를 기뻐할 남자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는 섹스할 때마다 자기 아내가 예전에 동거했거나 원나잇으로 모텔에서 섹스했던 남자친구와 뒹굴면서 온갖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섹스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미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남녀평등이니 뭐니 해서 처녀막이니 순결이니 말도 못꺼내는 요즘 세상 남자들이 어찌보면 불쌍하고 그런 여자와 결혼한남자가 안타까 뿐입니다. 솔까말 남자든 여자든 남이 물고 빨고 먹던 거 먹으면 기분 좋은 사람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몸을 잘 가꾸고 지켜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상태에서 첫 경험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전날 밤 서로의 순결을 확인하는 순간이야말로 이 우주가 두 사람의 결합을 진정으로 성스럽게 축하해 줄 것입니다. 그런 남녀라면 결혼생활 내내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고 사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 주변에서 결혼할 때 순결을 간직한 채 결혼을 하는 커플들이 쉽게 이별하지 않고 오래오래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 자존감이 높은 여자일수록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일수록 함부로 자신의 몸을 남자에게 허락하지 않는다는건 역사이래 아직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도 함부로 채팅앱을 통해서 포차를 통해 업소 마사지 등 별료 깨끗하지 않은 ㅅㅅ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우정을 지키며 여자를 배려하고 아끼며 평생 지켜줄 수 있는 수호천사 같은 남자와 섹스하는 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자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오직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