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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좀

해리포터 4 줄거리 좀 주세여...!!!

최대한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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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해리포터와 불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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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해리는 퀴디치 월드컵에 가게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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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누군가가 해리의 지팡이로 어둠의 표식을 쏘아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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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표식은 예전 볼드모트와 그의 추종자들이 살인을 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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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올렸던 표식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두려워했던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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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리가 학교로 돌아왔을때 트리위저드 시합이 열립니다.

영국에 있는 3 마법학교 [보바통, 덤스트랭 그리고 호그와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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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들이 시합을 하는건데요, 여기서 누군가가 그 대표를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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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잔 에 마법을 걸어서 자격이 돼지 않는 해리를 대표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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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케드릭역시 호그와트의 대표가 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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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반발과 함께, 해리는 1번째 관문인 [용의 알] 을 잘 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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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실제 용이 품고 있는 황금알을 용에게서 빼앗아 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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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팡이 밖에 가질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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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황금알안에는 2번째 관문에 대한 힌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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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관문은, [위지를 찾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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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대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호그와트의 호수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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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것입니다. 물론, 해리는 이것에서도 1등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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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관문인 [미로]는 마법의 생물들을 뚫고 트리위저드 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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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잡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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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문의 사건들과 함께, 누군가가 트리위저트 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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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키로 바꾸어 놓습니다, [포트키란, 일종의 쓰레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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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만지면 설정된 장소로 데려다 주는 일종의 텔레포트 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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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위저드 컵을 만진 해리는 볼드모트의 아버지의 무덤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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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다시 볼드모트에게 합류한 피터페티그루를 만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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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팔을 내바쳐서 볼드모트를 부활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