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남친이 잘 깨물때

본문

요즘 남친이 시도때도 없이 잘 깨뭅니다.
멍뭉이가 된 느낌입니다.
자기 보면 깨물어주고 싶다면서
앙앙앙 하면서 뭅니다.
저도 잘생긴 남친이 좋아서 그냥 내버려두는데
제기 남친입을 만져주니까
또 장난끼 발동해서 깨물고
그러는데
입이 은근 큽니다ㄱㄱㅋㅋ
깨물다가 혀내밀어서 핥기도하고ㄱㄱㄱㄱㅋ
저는 그냥 혓바닥 만저주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침냄새 나고ㄱㄱㅋ

남친이 깨물어주고 싶다는건 무슨 표현인가요?
남친이 입이 이렇게 생겼는데
섹시한거 같습니다..ㅎ






5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충주댁님의 댓글

회원사진

ㅎㅈㅎ갑자기두번째사진보고웃겨서빵터짐ㅎㅎ

닌자990님의 댓글

회원사진

작성자님이 귀여우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꽃비님의 댓글

회원사진

거 뭐 어쩌라고요

좋아보이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만큼 귀여워한다는거니까

안심하고 물려주세요.

레몬향기님의 댓글

회원사진

모찌모찌하다는거죠

말랑말랑하고 냄새 좋고

님이 너무 좋고 그냥 가만히 못있으니 깨물기라도 하는거죠

남친분이 님을 엄청 좋아하는 겁니다^^

전체 46,170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0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5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