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교육] 저 좀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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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때 철이없어서 부모님 지갑에 손대고
중딩 동아리활동때는 꼰대짓하고
친구들 뒷담까고
부모님 지갑말고는 다 싸우고 풀렸는데 아직도 중학교동아리했을때랑 부모님 지갑에 손댄것이 계속 후회되네요
욕좀 해주세요 부모님은 알면서도 모른척해주신거겠죠 정말 제가 그때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범죄자랑 무슨 다른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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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낄낄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됐어요.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구....

예전에 저지른 일을 두고두고 상기시키면서 앞으로의 인생의 디딤돌로써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자기자신을 깎아내리는 것도 자존감이 내려가서 행동의 변화를 갖기 어려울 수 있으니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항상 다짐하시고 글쓴분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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