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남친과 저의 취향이 너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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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귈때 건전한 연애를 추구하고 남친은 야한 연애를 추구해요.. 연인은 서로 맞춰가야하잖아요... 이런 취향도 맞춰가야하나요..? 맞춘다면 어떻게 맞춰야 서로 만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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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쥴리아님의 댓글

저는 반댈세..

연애는 서로 배려해주는거임..

너무 다르면 솔직히 스트레스지..

하지만... 모든걸 쉽게 주면 남자는 너무 질려함..

이 사람 보다 위에 있다 이런 생각도 가지고.. 지배하려함..

사람이 사람을 지배한다?? 이건 상상할수도 없는 일임;;;;

이야기 한번 해보시고 아닌거 같으면.. 뭐 끝을 봐야할거 같네요..

사랑초님의 댓글

서로 합의점을 찾아야해요

연애는 일방적일수 없어서 어느정도서로

허용되는 정도를 정하셔야죠

올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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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게 스트레스라면 그건 힘든 연애가 될거에요

선은 지키라고 말씀드리세요

소나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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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대주세요 걍;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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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 답변너무 성의없고 무례하다;; 둘이 충분히 꼭 충분히 얘기해서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요서로 엄청 만족은 못해도 서로 수긍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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