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교육] 아무나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본문

지금 중2 이고 중2병 맞아요^^ 근데 걍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뭐 힘들다던지 우울할때는 주변사람한테 말하라고 하잖아여 친구나 부모님께 근데 전 그게 안돼요 말이 안꼬나저요 힘들다고 한 4년 이내로 슬퍼서 운적도 없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막 웃지도 않고 힘든데 안힘든것 같고
친구들이 하는 말은 다 들어줘요 지 힘든거 얘기해도 다 들어주는 편인데요 저는 못말하겠어요 힘들다고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그냥 혼자 참아도 되는거겠죠?
4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공주댁님의 댓글

상관없어요. 때로는 자기 혼자 견디는 것도 좋은 겁니다... 굳이 남에게 말할 필요가...없다고 생각해요.

전체 46,279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4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