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그냥 귀찮거나 심심하다가 할 일 생겼는데 진짜 할 말 없거나... 근데 40분 떠들었으면 할 말 없을만 하죠

그냥 할 말이 없는걸 할말이 없다고 말하면서 말을 이어나가는 고수들만 아는 방법입니다.

귀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귀찮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말을 잘못 이어나갔다기엔 40분동안 수다를 떨리가 없죠. 아마 시작할땐 재밌다가 점점 흥미가 떨어진거 같습니다. 아마 작성자님한테 큰 관심이 없으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