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가정폭력 남자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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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풀이로 애비가 계속 일방적으로 저한테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요. 매번 이유는 똑같아요. 훈육이라는 핑계로 매일 정신적으로 고통을 줘요. 그냥 자식으로 안보는 것 같은데 이유는 매번 버릇없다 이거밖에없는데 하는 말 잘 들어보면 그냥 망상에 불과해요. 자기를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나 그러는데 그렇게 느껴라고 한 적도 없고 말한적도 없어요 백수에요.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집에서 계속 권력 놀이해요. 다 권위적으로 하려하고 무조건 폭력적으로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물건 집어던지거나 욕하거나 주먹으로 때리거나합니다. 오히려 저를 자식처럼 생각안하는것같은데 본인이 존경못받고있다고 오히려 정신적으로 고통주고 갈굼 당하고있어요. 저는 몇일 후에 수능 쳐야되는데 그런거 배려따위 안해줘요. 괴로워 죽을것 같에요. 분노조절장애 +편집성인격장애 같아요 그리고 누가 딸을 팹니까 한번도 사과한적도 없는데 그건 맞은것도 아니라고 니가 제대로 맞아봐야안다며 제얼굴에 침튀겨가며 주먹으로 얼굴치는시늉 50번은 한것같네요 전혀 훈육으로 안보이고 화풀이로밖에 안보이네요 .뭐 이런거 경찰에 신고해봤자 해결되는걱도 아니고 이걸 보는 엄마도 말리느라 고생하고 보느라 힘들어하고 도망치고싶은 심정으로 그냥 참고 사네요. 이중인격자라 밖에나가면 엄청 잘하는 척 해요 ㅋㅋ친척들 앞에서 사이좋은척 하고 그럴때보면 소름끼치고 역겨워요. 오히려 제가 정신병걸려 죽을까봐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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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신승화님의 댓글

자기계발 열심히 하시고, 병먹금 하세요.

질문자님 말만 들어보면 진짜 한심한 아빠인데.

원래 한쪽말만 들으면 판단이 잘 안되니 아빠의 의견도 들어봐야겠지만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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