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만족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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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 빰을 때리거든 왼편 뺨도 내 주어라. 예수(BC 4-AD 30) 하나님이 아들. 죄인의 구주.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는 마지막 십자가에 죽는 순간에도 ‘하나님 아버지 저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고 ‘내가 다 이루었다’고 선포했다.
번민은 노동과 똑같은 시간을 차지한다. 그러나 노동이 훨씬 많은 배당금을 받는다.
용기가, 그것이 만약 정당한 것이라면 모든 것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베에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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