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사람은 가난해 보이면서 알부자가 되고 헤픈 사람은 부자로 보이면서 가난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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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 앙드레 모로아(xxxx-xxxx) 프라스의 소설가. 전기작가. 성장기에 철학자 알랭의 영향을 받음. 대표작 ‘바이런’이 있음.
민주주의란 지도자들이 어려운 일을 기차게 해낸다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예사 일을 기차게 잘 해낸다는 것으로서 판가름이 난다. ―존 가드너
네 자신의 별을 쫓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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