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이란 졸리는데도 좌중에서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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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성실히 사랑하며 조용히 침묵하라. /프리드리히 째에라인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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