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본문

역사는 我와 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신채호
축복은 기도로 받고 감사로 장식된다.
죽음의 심부름꾼은 병이다. -프란시스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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