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이별해 보았으므로 당신은 더 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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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은 대한의 독립이오/김 구(일제 강점기 도중)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헤시오도스(BC 800년경) 그리스의 서사시인. 작품 ‘노동과 나날’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다. 다만 천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성실히 일하는 사람은 신의 사랑을 받는다’
일하지 않는 마음은 즐기지 못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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