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

본문

즐거움은 성도의 가슴마다 있는 위대한 왕의 노래이다.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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