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열쇠는 항상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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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열쇠는 항상 반짝인다.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아리스토텔레스)
한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게 사랑이다. [찰리 채플린]
우리가 아무 것도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음에 또 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다. -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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