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제2의 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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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제2의 자기다. 아리스토텔레스(BC384-322)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제자.
현명한 사람이 아니면 여가를 선용하지 못한다
기회는 새와 같은 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 [스마일즈]
근심과 걱정은 기계 속에 들어간 모래 같고, 믿음은 기계 속의 기름과 같다. -존스
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 T.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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