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

본문

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 칸트(I. Kant)
미소 만들기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티켓)의 출발점이다. [노사카 레이코]
不道德의 근원은 나만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버릇. ―제인 아담즈
기쁨은 자연을 움직이게 하는 강한 용수철, 기쁨이야말로 대우주의 시계 장치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것이다. -쉴러
3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71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