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분노조절 장애 아재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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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해츙들?

 

친구랑 영화관 갔다가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서 썰 올릴게

 

때는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

 

난 중학교땐 모솔 아싸 찐따라 쓸쓸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졌음.

 

그래서 주말 아침즈음 혼자 나와서 영화보러감. 혼자력 ㅅㅌㅊ?

 

아마 그때 볼려던 영화가 동주? 였을거임 아닐수도 있고.

 

다 각설하고.

 

들가서 게임좀 하다 팝콘사고 기다리고 있었음

 

시간 돼고 들어가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음.

 

영화는 내취향 아니더라.

 

그렇게 얼마쯤 보고있었을까, 갑자기 내 앞에 앉은 무섭게 생긴 아재가 휙 돌아보면서 나한테 의자치지 말라고함.

 

여기선 안쫄고 말하는데 난 안쳤음.

 

난 결백함.

 

하지만 거기선 말이 안나와서 읔엨대고 있었음.

 

영화를 얼마쯤 봤을까 또 그 아재가 개빡친 표정으로 일어서서

 

존나크게 

 

"아 시발 차지 말라고!"

 

소리지르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난 이번에도 쫄면서 조용히 

 

"저 안찼는데요.."

 

말했더니 아재가 부들부들하면서

 

"너 거기서 딱 기다려"

 

하면서 나가더라.

 

그래서 난 ㅅㅂ뭐지 좆대따 하고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그 아재가 알류미늄 빠따들고 오더라.

 

그리곤 빠따들고 툭툭 치면서 뭐라 씨부리는데 너무 무서워서 한마디도 안들렸음.

 

옆 여자애들은 울고있더라 ㅋㅋ

 

지금은 웃지만 당시엔 나도 울먹울먹하고 오줌쌀뻔함.

 

그렇게 얼마쯤 지났을까.

 

주작 아니고 진짜 경찰이 들와서 수갑채우고 가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그 아재가 전과있는 분노조절 장애라나 뭐라나

 

어쨌든 영화표는 영화관에서 다시 나눠줌 ㅅ오ㅅ

 

그래서 영화 한번 더봄.

 

기모띠?

 

 

 

 

 

 

 

 

 

 

3줄요약

 

1. 혼자 영화보러감

 

2.분노조절 장애 아재가 빠따들고옴

 

3.경찰오고 상황 마무리

 

 

 

 

 

2번째 썰이다 악플도 좋으니 댓글좀 달아주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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