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룟값 폭등에 '돼지 설사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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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룟값이 지난해보다 평균 30% 가까이 올랐는데요. 수입 건초에서 축사 바닥에 까는 톱밥까지 오르지 않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국제 곡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사료업체들은 하반기에 최소 2~3번의 추가 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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