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방 실장을 친구로 두면서 경험한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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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만에 글을 다시 올리네..

 

 

 하여간 몇가지 생각나는 일화를 이야기하자면..

 

방학때 정말 전국에서 여대생들이 많이 밀려온다...뭐 다른 업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느날...실장이  신규애가 왔다고 해서. 출근을 해서..

 

그애를봄..ㅋㅋ

 

지방에서 올라온애고 미대생이라 하더라....키는 165 몸무40 45정도 마른 스탈로 기억되는데..

 

 

하여간 내가 그애 교육겸....손님겸 즐기고 있는데..

 

그애 핸드폰으로 전화가오더라..

 

  그애가 내 고추를 열심히 빨다가 빼고는 좀 전화 받아야 한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음..

 

  근데 받고나서  대화하는 내용이 웃겼음.....

 

  대충 요약하자면.  군대간 남친이 외부에 전화할 시간이 생겨서 특별히 허락받고 전화를했는데 집에 전화한게 아니라 자기 여친한테 전화한거였음..ㅋㅋ

 

 근데 그 여친은 업소와서  다벗고 내고추 열심히빨고 있는중이었고....

 

  여자애는 군대간 남친한테 그 와중에 거짓말을 하더라..ㅋㅋ

 

시험기간 공부중이라 오래 통화못한다고....캬....정말 그 현장을

 

앞에서 보고 있으니 믿을 여대생 정말 없구나를 다시한번 느낌..

 

 

 얼굴은 청순하게 생겼는데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밀을 하더라..ㅋㅋ. 

 

 통화를 끝내고 나서 다시 내앞에서 내고추를 입에 담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데...기분이 묘했음..

 

 주말에 그 군대간 남친은 연병장에서 고생하거나 화장실에서 딸치면서 해결할텐데..ㅋㅋ  난 그 여자애 입에 내 올챙이들을 시원하게발싸하고 있으니....ㅋㅋ 그날 첨 입에 받아본다고함....남친한테도 안해준걸  돈벌려고 .ㅋ...

 

   군대간 남친애가 불쌍지더라..  이런 현실을알고 있을까..ㅋㅋ

 

   하여간 그애도 한 3개월 일하고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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