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말도 안되는 생각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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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마도 초4 였음 우리 초등학교 문이 나무였는데 밖에서 안이 안보임 그래서 내가 생각을 해봤음 초등학교때는 여자 남자 키가 비슷하잖아 그래서 타이밍을 맞춰서 문을 나가면 지나가던 여자랑 뽀뽀할수 있겠다 ㅇㅈ@ㄹ함 ㅋㅋㅋ 그래서 시도해봤음
내 짝사랑이 지나가길래 바로 문으로 출발했지 근데
반대쪽에서 오던 ㅈ파오후 (초4 여자인데 160cm 86kg 아마도 이렇게 기억함 )년 턱에 부딪치고 넘어짐 근데 내 짝사랑이 일으켜줌 그 순간 ㄹㅇ 얼굴 세상에서 불수없는 아름다움이였다 지금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같은 학교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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