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드로칸 부스터 내돈내산 후기

요즘 무릎이 뻐걱거리면서 소리 나길래 슬슬 관리해야겠다 싶어서 콘드로칸 부스터를 사봤어요.

성분 보니까 콘드로이친(1,500mg)은 기본이고, 프로테오글리칸(30mg), 제2형 콜라겐(40mg)까지 챙겨줘서 믿음 갔거든요. 하루 두 포씩 일주일 먹어봤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무릎 소리가 진짜 덜 나더라고요! 엄마 아빠한테도 드렸더니 엄마는 무릎이 덜 뻐근하다고, 아빠는 어깨 움직임이 한결 나아졌다고 하시네요.

액상이라 먹기 편한 건 좋았는데, 끝에 살짝 나는 비린맛은 좀 적응 필요했어요. 그래도 효과 제대로 봤으니 만족! 공식 사이트(teafugen.com) 가면 할인할 때도 많아서, 관절 신경 쓰이는 분들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여기저기 발품팔며 찾은 최저가 판매처가 있으니 저렴하게 사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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