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컷 부스터 부작용 내돈내산 후기 효과 약국보다 저렴하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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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식습관도 엉망이라 위랑 장이 동시에 망가진 느낌이었어요...
아침마다 속이 답답하고 하루 종일 더부룩해서 진짜 일에 집중이 안 될 정도더라구요ㅠㅠ
그러다 헬리코컷 부스터를 한 달 정도 꾸준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후기까지 남기네요!
처음엔 그냥 속쓰림만 조금 덜한가? 정도였는데, 2주 지나니까 아침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진 거 같습니다.
3~4주차에는 배변도 규칙적으로 돌아오고, 장이 편안하니까 체력도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고요..!
먹으면서 부작용은 거의 없었고, 저는 첫 며칠 가벼운 더부룩함 말고는 별 문제 없었어요..
분말이라 먹기 편해서 외출할 때도 챙기기 수월했고요.
다만 부작용은 사람마다 사바사이기 때문에 먹다가 이상한 점 있으면 중단하시는게 좋구요!
위·장 때문에 불편한 분들은 단기간 소소한 변화라도 꽤 체감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이 길어질까 봐 요약만 적었고, 더 자세한 후기랑 주차별 변화는 블로그에 정리해뒀어요..!
아래 글 꼭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ㅎㅎ
아 그리고, 헬리코컷 부스터 구매하실 때 여전히 약국 통해서 사시는 분들 많은데
온라인 스토어가 훨씬 저렴하고 혜택도 많더라구요!
아직 구매 전이신 분들을 위해 제가 구매한 최저가 판매처도 같이 공유해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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