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강릉시] 평화프로젝트155 2017
본문
| 구분 | 행사지역 | 시작일 | 종료일 | |
|---|---|---|---|---|
| 평화프로젝트155 2017 | 행사 | 강릉시 | 2017-08-19 | 2017-08-20 |
평화프로젝트155 2017
행사기간 2017.08.19 ~ 2017.08.20
위치 강원도 강릉시 송정길30번안길 20-3 (송정동)
행사장소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송정해수욕장 일대
연 락 처 xxx-xxx-xxxx
주최/주관
강원도, (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강원도, (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 Tel. xxx-xxx-xxxx
행사소개
오는 8월 19일, 20일 양일간 강릉 송정해변에서 개최되는 <평화프로젝트155>는 전국의 어린이, 청소년이 참여하는 참여형 미술프로그램으로, 평화, 상생의 가치를 담은 미술작품을 국민들이 직접 만들어 강릉 송정해변의 군 해안철책선에 부착하는 미술 체험행사이다.
‘강원국제비엔날레’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강원도의 지정학적 현실을 배경으로 한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이다. <평화프로젝트155>의 ‘155’는 남북을 가로지르는 휴전선 155마일(248㎞)을 상징한다.
<평화프로젝트155>에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의 유명 저자이자, 코트라(KOT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한젬마’씨와 전국 17개 시, 군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인 및 어린이, 청소년 29팀 106명이 함께한다. 참가팀들은 19일과 20일 양일 간 ‘한젬마’씨의 설치미술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한젬마’씨와 함께 송정해변에 설치할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원국제비엔날레’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강원도의 지정학적 현실을 배경으로 한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이다. <평화프로젝트155>의 ‘155’는 남북을 가로지르는 휴전선 155마일(248㎞)을 상징한다.
<평화프로젝트155>에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의 유명 저자이자, 코트라(KOT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한젬마’씨와 전국 17개 시, 군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인 및 어린이, 청소년 29팀 106명이 함께한다. 참가팀들은 19일과 20일 양일 간 ‘한젬마’씨의 설치미술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한젬마’씨와 함께 송정해변에 설치할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내용
한젬마와 함께하는 미술 워크샵 및 강릉 송정해변 군 해안철책선 활용 설치작품 참가팀 직접 제작
프로그램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의 및 워크샵 진행, 송정 철책선 작품설치, 버스킹 공연관람, 상장수여 및 폐막식
부대행사
버스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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