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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아기 유모차 시트가 있던데..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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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아가라 폭포
  •   +3 위에가 더 예쁘네요
  •   +2 1번이요
  •   +1 아랫분이요,윗분은 관상상 코가 문제입니다,
  •   +1 싫어한게 아니라 관심이 없었던거겠죠?
  •   +3 촬영하실 때 절대로 턱을 쫙 당기지 마세요. 턱살이 있으시다면요. 그리고 웃는 연습 거울보면서 많이 하시고 신랑이랑 포즈취하고 마주보고 하는 것들 미리미리 익숙해지게 연습하시고 준비물은 스튜디오마다 다를 텐데용 거기서 준비하라는 거 잘 챙기시면 되고요. 배고프니까 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 것들 챙겨가세요. 스텝분들 것도 챙겨가시면 좋아요. 너무너무 많이는 말고요. 저는 다 같이 먹는 분위기일 줄 알고 많이 챙겼는데 음료수 건네드리는 것 말고는 줄 타이밍도 없고.. ㅎㅎ드실 시간도 없더라고요. 꼭 틈틈이 잘 드셔야 해요. 음료수 뚜껑있…
  •   +2 표정이요 표정몸매나 피부, 화장 등은 포샵으로 어느정도 처리가 가능한데 표정은 불가능하거든요.사진 찍으실 때 표정이랑 분위기만 예쁘게 잡으셔도 성공합니다!
  •   +1 직접 경험을 한 저로써 말씀드립니다.​1.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찍어라(진심 살면서 그렇게 사진 찍을 기회 다시는 없을겁니다)​2. 컨셉을 하나 잡으라고 하는데 진짜 둘이서 고민해서 잘 한번 찍어봐라(저는 교복 컨셉 찍었는데 좋았습니다)​3. 살뺄려고 노력하지마라(거기서 포샵으로 다 알아서 해줍니다)​4. 최대한 자신의 옷을 많이 들고가라(거기 있는옷은 한계가 있습니다. 들고 갈 수 있음 들고가세요)​5. 먹는거 싸들고 가지마라(안먹어요 배고플 것 같으면 초콜릿바? 같은거 들고 가세요)​6. 힘들다고 생각하지마라(진심 지나고 나면 …
  •   +2 시간이 약이다, 잊어라다른걸 해라이것 외에 특별한 것이 없어요.사랑은 사랑으로 잊어니 새로운 인연 만나요..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부탁드립니다.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   +1 님지긴한데요 저도 한 3년은 지나서 잊었습니다 잊기도 힘들고 털어버리기도 힘들지만 정말 잊고 싶으시다면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전여친을 차단한다거나 절대 인스타나 페북을 염탐하지 않는다거나 뭐 그런식으로 말이죠 일단 차단부터하면 그 여자가 아무리 보고 싶어도 내가 잊기위해 차단을 했다는 노력을 다시 풀어야하기 때문에 풀고 다시 보기에는 인내심 문제입니다 부디 잘 잊으시거나 좋은 인연 새로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1 신경쓰지 마세여. 자기가 좋아하는거 아니면 다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얘는 왜이럴까 날 좋아하나? 이런 생각 하는 것은 틀리면 쪽팔린거고 맞아도 의미없는 일이에요.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야기할때 과거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질문자님은 질문자님대로 행동하고 별다른거 보여주시지 않으셔도 걔네가 저절로 마음이 있으면 얘기할꺼고 없으면 그냥 그 친구들은 그런 성향인거에요. 아셨죠?? 1번 남자분이 특별히 연락이 잘되어도 신경쓰이다 뿐이면 그냥 좋은 친구구나 하면서 계속 연락하면 되고…
  •   +1 잘요
  •   +4 ㅅ상대방분이 더 깊어지시기 전에 헤어지시는게 님도 상대방도 좋은 것 같아요
  •   +3 그렇다면 헤어지면 됩니다
  •   +2 참 난감하시겠네요​
  •   +1 그럴수 있습니다.상대가 생각보다 별로 매력이 없다거나, 또는 실망적인 모습을 보였을수도 있구요.그럼 얘기하세요. 지내다 보니, 제 타입이 아닌거 같다고, 더 진행되기 전에 정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   +4 권태기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진지하게 대화를 한번 나눠보세요.
  •   +3 아마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네요.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는 것이 좋겠어요.
  •   +2 정말 질문자님과 헤어지려면 속으로 혼자 생각하지 밖으로 꺼내가며 저런말을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 말의 의도는 질문자님에게 더 잘하라고 긴장을 주는 말같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드리며 남은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   +1 뭘 의심하는 걸까요? ​지금 여친이 확신이 없어 보입니다...님에 대한 것일 수도...아니면 자기가 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걸수도... ​원인이 무엇이든지금 두분 관계에 일종의 경고등이 켜진것 같네요... ​조용하고 담담한, 그리고 솔직한 서로의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질문하고 듣고를 반복하는 추궁하는 듯한 대화 말고...여친이 이야기를 꺼내면 님 생각을 말하는... 그런 대화가 가능하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3 강아지를 싫어하는 여자도 있고 대형견만 여자도 있습니다.
  •   +2 사람마다 다르죵
  •   +1 아니요 .. 우선 여성분들 중에서도 강아지 좋아하고 싫어하고도 갈리고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해도 ​애견 카페 1년 가까이 일해본 결과 ​강아지 좋다고 애견 카페 올 정돈데도 대형견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   +1 ​​법천사지: 국보 59호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비 소재지원동 성당흥원창: 고려시대 각 지방에서 거둔 세곡미를 모아두던 13개의 조창 중 하나의병장 민긍호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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