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디지털 갤러리' 개설..36명 133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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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 갤러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예총은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층 로비에 '예술가 창작 지원을 위한 일상 속의 디지털 갤러리'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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