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투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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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산업대학원에서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A교수는 2019년 10월 자신이 직접 또는 피해자 B교수와 친한 원로교수를 통해 B교수에게 "학교에 투서가 들어왔으니 주임교수 자리를 내려놓고 자숙하는 것이 좋겠다"고 거짓으로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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