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설 연휴 가볼만한 곳-평창] 대관령 눈꽃축제·올림픽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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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눈꽃축제 모습
대관령 눈꽃축제 모습
대관령 눈꽃축제 모습
대관령 눈꽃축제 모습
대관령 눈꽃축제 모습
■동계올림픽 유산 품은 대관령·기념관=하늘 아래 겨울 1번지 대관령에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2024 대관령눈꽃축제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대관령에서 1993년부터 시작된 대관령눈꽃축제는 올해 청룡의 해를 맞아 약 100m길이의 청룡 눈터널과 눈썰매장과 빙판썰매장, 컬링체험장 등이 마련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눈꽃축제장에서 차로 5분정도 거리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도 있어 6년전 올림픽의 영광을 되돌아 볼 수 있으며, 최첨단 AR, VR로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도 맘껏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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