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반영을 위한 평창군민 서명운동 돌입

본문

  평창군번영회

◇평창군 번영회(회장:장동기)는 지난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평창군 번영회(회장:장동기)는 지난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평창군 번영회(회장:장동기)는 지난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평창군 번영회(회장:장동기)는 지난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평창】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반영을 위한 평창군민들의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평창군 번영회는 지난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제천~평창 고속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군과 군민들은 지방소멸 고위험지역에 진입한 상황에서 지역과 내륙을 잇는 교통망 구축을 대응책으로 인식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국가균형 발전과 남북·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강호(강원~호남)축 완성을 위해 중부내륙과 강원권을 잇는 KTX 철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동기 평창군 번영회장은 “지역의 생존이 달린 중대한 사업인 만큼, 온 군민의 하나된 의지를 한데 모으기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의 염원이 중앙정부에 전달돼 본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꼭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범군민 서명운동이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본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730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