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이제 이앙기도 자율주행” 홍천군 드문모심기 시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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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22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한 농가에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이앙기 활용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강원지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이앙기가 선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천군은 22일 화촌면 성산리에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범을 보인 자율주행 이앙기는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이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위치 정밀도가 1~2㎝, 작업 시 오차는 7㎝ 밖에 되지 않았다.

자율주행이앙기를 사용하면 기존 2명이 담당하던 모내기를 1명이 할 수 있게 돼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함께 선보인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은 3.3㎡당 재식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60주로, 벼 포기수도 기존 12포기 안팎에서 5~7포기로 줄여 10a당 20~30개가 필요했던 모판 상자를 10~15개로 감축, 육모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시킬 수 있다.

문명선 홍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자율주행이앙기, 스마트영상물꼬 등 디지털농업 기술을 농업현장에 적극 도입해 농촌인력난 및 농업경영비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천군은 22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한 농가에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이앙기 활용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홍천군은 22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한 농가에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이앙기 활용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홍천군은 22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한 농가에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이앙기 활용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홍천군은 22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한 농가에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이앙기 활용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홍천군은 22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한 농가에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이앙기 활용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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