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춘천우체국,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취약 계층 보험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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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만 원의 행복 보험 가입’ 대상 발굴

◇춘천우체국(국장:박치관)은 지난 23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회관(관장:유미)과 ‘만 원의 행복 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인 ‘만 원의 행복’ 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춘천우체국 제공

춘천우체국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취약 계층 대상 공익형 보험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춘천우체국은 지난 23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회관과 ‘만 원의 행복 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인 ‘만 원의 행복’ 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춘천우체국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회관과 ‘만 원의 행복’ 보험 가입 가능 대상을 발굴해 혜택을 안내하고 가입을 지원한다.

박치관 춘천우체국장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천우체국(국장:박치관)은 지난 23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회관(관장:유미)과 ‘만 원의 행복 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인 ‘만 원의 행복’ 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춘천우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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