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뉴스] 횡성 ‘민생현장 경청 투어-시즌2’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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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시즌2’가 시작돼 지난달 28일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횡성군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시즌2’가 시작돼 지난달 28일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횡성군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시즌2’가 시작돼 지난달 28일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횡성】 ‘횡성군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시즌2’가 추진된다.

횡성군은 지난달 28일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을 운영했다.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은 군민과의 적극 소통을 위해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해 매달 민생과 현안, 복지, 나눔, 재해, 재난, 주민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모두 17곳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명기 군수, 김형진 부군수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점검을 목적으로 이리천과 일리천 재해복구사업 대상지와 공근면 오산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명기 군수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올해는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형진 부군수도 지난달 27일 최근 준공한 정금리 산230과 청일면 갑천리 산247 일대의 사방 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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