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뉴스] 23일 삼척문예회관에서 '라라랜드' 재즈로 감상

본문

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신순금)은 23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한마당 ‘시네마틱 재즈나잇’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이스 송미호, 피아노 윤원경, 색소폰 여현우 등 국내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이 참여한다.

△라라랜드의 ‘Another Day of Sun’ △닥터 스트레인지의 ‘Feels So Good’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Merry-Go-Round of Life’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을 재즈 선율로 재해석해 선사할 예정이다.

신순금 삼척교육장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삼척시민에게는 풍성한 문화 예술의 감동을 드리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883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