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뉴스] 독일 체험교육 접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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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지원청, 자전거 ‘생각하고, 만들고, 타보고’ 3go 체험
삼척중앙초 이어 흥전초, 진주초 진행 예정

【삼척】삼척교육지원청이 독일의 체험교육인 융복합 체험 수업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최근 삼척중앙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생각하고, 만들고, 타보고’를 의미하는 '3go 체험'을 실시했다.

에릭 독일교사의 지도하에 어린이들이 생각하고 직접 자전거를 만들어 타보는 체험으로, 독일의 교육과정을 도입한 강원특별자치도 특구의 국내 최초 체험이다.

삼척중앙초에 이어 도계 흥전초, 진주초에서 체험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어린이들은 직접 친구들과 협동해 자전거를 만들어 타 보는 성취감과 잠재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삼척중앙초 어린이들이 에릭 독일교사의 지도로 자전거를 만들고, 타 보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삼척중앙초 어린이들이 에릭 독일교사의 지도로 자전거를 만들고, 타 보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삼척중앙초 어린이들이 에릭 독일교사의 지도로 자전거를 만들고, 타 보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삼척중앙초 어린이들이 에릭 독일교사의 지도로 자전거를 만들고, 타 보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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