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군청·의회 정전…나무 쓰러져 고압선 덮쳐

본문

◇[사진=양구군청.]

【양구】25일 오전10시45분께 양구군청 뒷편에서 고압선 배전함으로 나무가 쓰러진 정전사태로 일부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군은 비상발전기를 가동 업무중이나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양구군의회는 정회를 선포하고 오후 2시께 임시회를 재개할 방침이다.

◇[사진=양구군의회 신청사.]

한전측의 복구는 2시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516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