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포토뉴스]열대야 사라진 밤... 축제 즐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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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사라지면서 밤시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지난 31일 밤 양구군 양구읍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이 야간 행사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양구=박승선기자

열대야가 사라지면서 밤시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지난 31일 밤 양구군 양구읍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이 야간 행사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양구=박승선기자열대야가 사라지면서 밤시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지난 31일 밤 양구군 양구읍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이 야간 행사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양구=박승선기자열대야가 사라지면서 밤시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지난 31일 밤 양구군 양구읍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이 야간 행사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양구=박승선기자열대야가 사라지면서 밤시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지난 31일 밤 양구군 양구읍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이 야간 행사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양구=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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