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뉴스] 고성문화재단, ‘생활공예’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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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문화재단은 지역주민 중심의 공예문화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공예생활’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고성문화재단이 올해 초 선정된 2024 공예문화거점도시 연간 운영 행사의 일환으로 공예문화의 일상적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모두 5명이며, 강사별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분야는 생활목공, 전통매듭, 친환경 뜨개, 코바늘 뜨개, 컬러테라피 리빙 소품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강좌별로 운영 일정이 상이하고,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은 올 10월26일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달홀문화센터와 강사 개인 공방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고성문화재단 지역문화팀((033)xxx-xxxx, 0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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