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화천 15사단 군인가족의 날 기념 ‘가족사랑 연주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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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 주둔하는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화천에 주둔하는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화천에 주둔하는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

【화천】화천 15사단은 올해 처음 제정된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사단은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

공연은 전문 클래식 연주가와 성악가로 이루어진 NYCMS(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의 재능 기부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 ‘자정’이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15사단 군악대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참석한 군인가족과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NYCMS는 2004년 설립돼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클래식 공연 단체로 세계적인 음악가 수십 명이 재능 기부를 통해 문회 소외지역에 클래식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군악대 공연 시작 전에 사단은 군인 가족 영상편지를 제작, 상영했으며 장병 및 가족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군인 가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군인 가족 홍영의 씨는 “딸이 근무하는 최전방 부대를 방문하고 연주회를 관람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가졌다. 군인 가족을 생각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아들과 딸, 군인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단 오영민 인사참모는 “평생을 함께하는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존재인 가족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합당한 예우와 복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천에 주둔하는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화천에 주둔하는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화천에 주둔하는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화천에 주둔하는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28일 사내면 승리체육관에서 강현우 사단장,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군장병, 군인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 가족사랑 연주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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