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제47회 노산문화제 및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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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가 6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평창 노산성 전적비에서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성황제, 충의제가 거행됐으며 평창수석회 정기전, 평창군문인협회 시화전. 저녁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평창 노산가요제가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열리는 등 다채롭게 개최됐다.

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가 6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평창노산문화제위원회(위원장:박종욱)가 주관하는 노산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는 평창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이날 노산문화제는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평창 노산성 전적비에서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성황제, 충의제가 거행됐다. 저녁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평창 노산가요제가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열렸다.

둘째 날인 7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이 개최된다. 각 읍면 선수단 입장과 함께 군민대상 및 명예군민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올해 제34회 평창군 군민대상은 박정희(61·봉평면)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지역개발), 이경영(50·미탄면) 평창아라리보존회 기획부장(문화체육),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사회봉사)가 각각 선정돼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개막일 저녁에는 가수 홍진영, 박상철, 테이가 출연하는 원주MBC 라디오 공개방송과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평창군청 앞 도로에서 치어리더 축하공연과 진부초등학교 농악 퍼포먼스 등 거리 축제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경연이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서예전, 사군자전, 꽃전시, 시화전 등 전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축제.”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각별한 애정으로 이번 행사를 함께 빛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가 6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평창 노산성 전적비에서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성황제, 충의제가 거행됐으며 평창수석회 정기전, 평창군문인협회 시화전. 저녁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평창 노산가요제가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열리는 등 다채롭게 개최됐다.◇ 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가 6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평창 노산성 전적비에서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성황제, 충의제가 거행됐으며 평창수석회 정기전, 평창군문인협회 시화전. 저녁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평창 노산가요제가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열리는 등 다채롭게 개최됐다.◇ 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가 6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평창 노산성 전적비에서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성황제, 충의제가 거행됐으며 평창수석회 정기전, 평창군문인협회 시화전. 저녁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평창 노산가요제가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열리는 등 다채롭게 개최됐다.◇ 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가 6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평창 노산성 전적비에서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성황제, 충의제가 거행됐으며 평창수석회 정기전, 평창군문인협회 시화전. 저녁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평창 노산가요제가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열리는 등 다채롭게 개최됐다.◇ 제47회 노산문화제와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가 6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평창 노산성 전적비에서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성황제, 충의제가 거행됐으며 평창수석회 정기전, 평창군문인협회 시화전. 저녁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평창 노산가요제가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열리는 등 다채롭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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