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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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가 8일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송어축제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장, 김태윤 NH농협평창군지부장, 탤런트 김청 평창고랭지김장축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가 8일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송어축제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장, 김태윤 NH농협평창군지부장, 탤런트 김청 평창고랭지김장축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가 8일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송어축제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장, 김태윤 NH농협평창군지부장, 탤런트 김청 평창고랭지김장축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건강한 재료, 간편한 김장, 맛있는 김치’

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가 8일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송어축제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장, 김태윤 NH농협평창군지부장, 탤런트 김청 평창고랭지김장축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개막 첫날부터 500여팀이상 참여하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한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맛과 품질이 뛰어난 평창산 농산물로 편리하게 김장을 하려는 김장객들이 가족과 친구 단위로 방문객들이 발길이 오후늦게 까지 이어졌다.

오는 17일까지 4500여팀이 사전예약을 마친 가운데 주말인 9일과 10일은 500-600여팀이 참가를 신청해 축제위원회측이 홈페이지에 현장신청이 어려울 수 있다는 안내문을 올리는 등 방문객이 급격하게 늘어나닌 추세다.

최기성 위원장은 “오는 17일까지 150톤의 절임배추가 준비됐으며 알타리무도 10톤이상 준비했으며 평창산 농산물로 7년의 노하우를 가진 평창주민들이 올겨울 대한민국 국민들의 김장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최선의 준비를 다했다” 며 “평일 오전시간에 김장하러 오면 가볍게 김장을 마치고 평창의 가을을 구경하며 관광을 즐기시라”고 권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해는 배춧값으로 인해 김장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해발 700m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란 평창의 우수한 고랭지 배추와 무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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