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2025년 제21회 드림프로그램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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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막 19일까지 평창과 강릉에서 각각 열려
-28개국 122명의 청소년 참여해 다양한 동계스포츠와 한류문화체험

◇2025년 제21회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이 6일 모나용평에서 손창환 강원도글로벌본부장, 김성림 도 관광국장, 이범연 도 보건체육특별보좌관, 김상영 강릉시부시장, 임성원 평창부군수,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이사, 강성구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25년 제21회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이 6일 모나용평에서 손창환 강원도글로벌본부장, 김성림 도 관광국장, 이범연 도 보건체육특별보좌관, 김상영 강릉시부시장, 임성원 평창부군수,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이사, 강성구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25년 제21회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이 6일 모나용평에서 손창환 강원도글로벌본부장, 김성림 도 관광국장, 이범연 도 보건체육특별보좌관, 김상영 강릉시부시장, 임성원 평창부군수,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이사, 강성구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25년 제21회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이 6일 모나용평에서 손창환 강원도글로벌본부장, 김성림 도 관광국장, 이범연 도 보건체육특별보좌관, 김상영 강릉시부시장, 임성원 평창부군수,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이사, 강성구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25년 제21회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이 6일 모나용평에서 손창환 강원도글로벌본부장, 김성림 도 관광국장, 이범연 도 보건체육특별보좌관, 김상영 강릉시부시장, 임성원 평창부군수,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이사, 강성구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2025년 제21회 드림프로그램 개막식이 6일 모나용평에서 손창환 강원도글로벌본부장, 김성림 도 관광국장, 이범연 도 보건체육특별보좌관, 김상영 강릉시부시장, 임성원 평창부군수,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이사, 강성구 2018평창기념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강릉시가 후원하고 (재)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드림 프로그램은 6일부터 19일까지 평창, 강릉 일원에서 아프리카 지역, 멕시코, 네팔 등 28개국 122명의 청소년을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동계스포츠와 한류문화체험으로 진행된다.

2004년부터 시작한 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과 우수한 잠재력이 있는 각국의 청소년들을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과 강릉으로 초청, 동계스포츠 훈련과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는데 지금까지 97개국 2,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50여 명이 각국의 동계스포츠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강성구 사무처장은 “ 드림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안전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하나가 되어 미래세대에 더 큰 꿈을!이라는 드림프로그램의 비전 처럼 이 경험이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는 토대가 되어 더 큰 목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 본부장은 “여러분들이 기곳에서 배우고 느낀 모든것들이 앞으로 성장과 도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잊지 못할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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