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평창 국도서 1톤 트럭 경계석 ‘쾅’…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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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45분께 평창군 진부면 국도 59호선의 한 교차로에서 A(72)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동승자 B(68)씨도 어깨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3일 오후 3시45분께 평창군 진부면 국도 59호선의 한 교차로에서 A(72)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동승자 B(68)씨도 어깨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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