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평창·동해지역 주민 주도 관광조직, 올해도 날개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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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선정 발표
평창군관광협의회 5년차 선정…올해 '숙박'·'로컬 체험' 중점
동해관광문화재단 4년차 선정…'여행자 식탁' 숙박 연계 확장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의 주민 주도 관광조직이 정부 평가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원 대상에 (사)평창군관광협의회와 (재)동해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평창은 5년차 계속 지원 대상에, 동해는 4년차 대상에 각각 선정돼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평창군관광협의회는 올해 지역 숙박업소를 지원하는 '평창스테이사업'과 지역민 주도형의 '작은DMO 로컬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자 식탁 프로그램'을 숙박과 연계한 체류상품을 선보이고, 묵호~도째비골스카이밸리 도보여행지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DMO((Destination Management&Marketing Organization)는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을 일컫는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DMO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정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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