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 행복플러스학습센터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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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공식, 186억 투자해 4,954㎡ 규모로 신축
행정·교육·문화·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공간

【평창】 평창군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 핵심사업으로 계획한 ‘행복플러스 학습센터’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군은 4일 평창읍 중리 옛 평창읍사무소 부지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남진삼 평창군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읍 행복플러스학습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복플러스학습센터’는 군민들의 편리한 행정 서비스 이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41억원과 군비 45억원 등 총 186억원을 투자해 옛 평창읍사무소 부지에 4,954㎡ 규모로 신축된다.
학습센터는 평창읍사무소와 주민공동이용시설, 평생학습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행정·교육·문화·복지를 모두 제공하는 종합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평창의 학습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부족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청년층과 가족 단위 주민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 만큼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행복플러스학습센터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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