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군 북부권 농민들 위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용평지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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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 북부권 농업인을 위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용평지소 및 실습교육장 준공식이 2일 용평면 백옥포리 181-4번지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임성원 평창부군수, 최종수 도의원, 김광성, 김성기, 박춘희, 심현정, 이은미, 이창열 군의원, 김태윤 NH농협평창군지부장, 권혁진 봉평농협조합장, 이준연대관령원예농협조합장 등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환경청 한강수계기금으로 추진된 유용 미생물배양센터는 건축면적 495㎡ 부지에 실험실, 배양실과 멸균기, 배양기 등의 기자재가 완비돼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기능성균 등 미생물 5종을 매일 각 1,000톤씩 모두 5,000여톤을 생산해 북부권 농업인에게 공급하게 된다.
평창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 수는 1,100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위치가 평창읍이어서 진부, 대관령, 봉평 등 북부권 농업인들이 미생물배양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이번 용평지소 준공으로 북부권 농업인들의 미생물 사용량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체 방안으로 미생물이 떠오르고 있다”며 “미생물배양센터 운영을 통해 평창군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평창군 고품질 농축산물을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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