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태백서 잣나무 올랐던 40대 중국인 20m 아래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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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5일 오후 2시16분께 태백시 황지동의 한 야산에서 40대 중국인 A씨가 잣나무에 올랐다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잣을 수확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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