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양구 출신 김만연 하이숍협동조합 이사장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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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차 정기총회
만장일치

◇하이숍협동조합은 30일 2025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양구 출신 김만연(68)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10월까지 4년이다.◇하이숍협동조합은 30일 2025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양구 출신 김만연(68)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10월까지 4년이다.◇하이숍협동조합은 30일 2025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양구 출신 김만연(68)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10월까지 4년이다.◇하이숍협동조합은 30일 2025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양구 출신 김만연(68)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10월까지 4년이다.

양구 출신 김만연(68) 한국고속도로 휴게소 하이숍협동조합 이사장이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10월까지 4년이다.

하이숍협동조합은 30일 2025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사장 선출을 위한 회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 이사장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하이숍협동조합의 전신은 고속도로 휴게소 노점상으로, 지난 2015년 하이숍협동조합이 결성되는 과정에서 김 이사장이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이후 2018년부터 이사장을 맡아 조합을 이끌고 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현재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직능경제인단체 수석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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