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포토뉴스]긴 장마에 수확 포기한 쌈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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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강릉 송정 들녘에서 가을 쌈배추가 장기간 비와 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무름병,노균병 등으로 수확을 포기하고 방치돼 있다. 지난 8∼9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를 겪은 강릉에는 10월 들어 20일까지 이틀을 제외하고는 계속 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강릉 송정 들녘에서 가을 쌈배추가 장기간 비와 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무름병,노균병 등으로 수확을 포기하고 방치돼 있다. 지난 8∼9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를 겪은 강릉에는 10월 들어 20일까지 이틀을 제외하고는 계속 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강릉 송정 들녘에서 가을 쌈배추가 장기간 비와 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무름병,노균병 등으로 수확을 포기하고 방치돼 있다. 지난 8∼9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를 겪은 강릉에는 10월 들어 20일까지 이틀을 제외하고는 계속 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강릉 송정 들녘에서 가을 쌈배추가 장기간 비와 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무름병,노균병 등으로 수확을 포기하고 방치돼 있다. 지난 8∼9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를 겪은 강릉에는 10월 들어 20일까지 이틀을 제외하고는 계속 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강릉 송정 들녘에서 가을 쌈배추가 장기간 비와 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무름병,노균병 등으로 수확을 포기하고 방치돼 있다. 지난 8∼9월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를 겪은 강릉에는 10월 들어 20일까지 이틀을 제외하고는 계속 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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