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뉴스] [포토뉴스]국도 우회용 통로박스 운전자 시야가려 사고위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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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임천리 국도 44호선을 우회하도록 만들어 놓은 한 통로박스 입구에 11일 풀이 우거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자칫 사고위험에도 노출돼 있지만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양양=김보경기자
양양읍 임천리 국도 44호선을 우회하도록 만들어 놓은 한 통로박스 입구에 11일 풀이 우거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자칫 사고위험에도 노출돼 있지만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양양=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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